파손되기 쉬운 유리제품, 도자기, 컵, 그릇, 대리석, 나무, 플라스틱 등 파손이 되기 쉬운 상품은
정밀검수 및 별도 추가포장(고객센터로 별도 접수)을 요청하셔서 진행은 가능하시나 배송중
파손에 대해서는 배송비부분은 환불 해드릴수 있지만 상품에 대한 금액은 책임질수가 없습니다.
고객님께서 받으신 상품이 파손이 되어 있을경우
대한통운 측에 대응을 하기 위해서
송장번호가 보이게 외관 사진 1장, 포장을 열었을때 사진 1장, 상품이 파손되거나 찌그러진부분 사진 1장
을 기본으로 제공해주셔야 하며 더 디테일한 사진이 추가되면 도움이 됩니다.
대한통운측에 파손에 대한 배상신청을 도와드리지만, 해외배송이다 보니 중국사무실 출발 이후
중국내운송 - 비행기와 배에 싣는과정 - 한국에서 내리는과정 - 통관과정
- 대한통운 인수과정-대한통운 분배 및 발송과정 등
여러과정을 거치므로 어느시점에 파손또는 찌그러짐이 발생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취급주의! 파손주의! 해도 던지고 눕히고 쌓고 등등 여러가지 일이 일어난답니다.
이런 이유로 대한통운측에서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엄청 방어를 합니다.
최대한 이런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파손되기 쉬운제품보다는 그렇지 않은 상품은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